올해도 라쿠고가인 타치카와 하레노스케 씨를 초대해 중급반을 대상으로 라쿠고 감상회를 열었습니다.
이번의 연목은 「하츠텐진(はつてんじん)」은 하츠텐진에 참배로 가는 아버지와 아들의 부자 이야기였습니다.
그 외에도 재미있는 짧은 이야기도 많이 해 주셨습니다.
하레노스케 씨 매년 대단히 감사합니다!